2022년 7월 팜이데일리 기사에서
'조은성 인세리브로 대표는 27일 이데일리와 만나 "슈뢰딩거 기술 'QPLD'와의 차별점 중 하나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후보물질들을 생성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는 것"이라며 "기존의 양자 차원에서 고려하지 못한 요소까지 분석해 정확한 예측과 모델링이 가능하다"고 설명했다'며
'조 대표는 "코스닥 상장은 당연히 나스닥 상장보다는 쉽겠지만 목표는 더 크게 갖는 것이 좋다고 본다"며 "스타트업에서 시작해 글로벌 빅파마가 된 제넨텍, 길리어드 같은 회사들처럼 글로벌한 무대에서 활약할 역량을 갖춘 업체가 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"라고 밝혔다'고 전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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