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6월 서울경제 기사에서
'조은성 인세리브로 대표는 30일 서울경제와 만나 "기술력은 양자역학 기반 신약개발 소프트웨어 원조격인 미국 슈뢰딩거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"며 이 같이 밝혔다'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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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 대표는 "인세리브로 고유의 'QM/MM 도킹' 및 '워터 파마코포어' 기술을 활용해 기존 양자 차원에서 고려하지 못했던 요소까지 분석해 정확한 예측과 모델링이 가능하다"며 "능동학습 기반 화합물 생성기술이 더해져 세상에 없는 혁신신약을 빠르게 발굴할 수 있게 됐다"고 설명했다'고 덧붙였다.원문 보기